[https://novelpia.com/novel/205028]


[신시아]: "그런데 보고 오니 그게 저희 세상인거에요."

[신시아]: "보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故)마왕]: "저런··· 그것 참··· 푸흡,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신시아]: "···야이 씨-."


------------------------------------------------------------------------------------------------------------------------------------------


[므엥한 서론!]



"으므믐~ 자까 등장!!!"


안녕하세여! 이 작품으론 처음 인사드리는 자까자까에용! ㅇㅁㅇ!

머.. 그래봤자 이게 3번째 홍보지만용..!


이런 하꼬 자까의 홍보글에 와주셔서 고마어여~

그럼! 형식뿐인 서론은 빠르게 마치고!


작품 내용으로 드가쟈요~ 므엥!



[주제랑 태그 & 간략한 줄거리 설명!]



태그들을 유심히~ 보시면 느껴지시겠지만! 중심 태그는 "모험"이에용!

스토리 자체도 제목에서 나와 있듯 '성녀님이 뒤틀린 세상의 설산을 오르는 것'이 메인이기에!


그 사이에서 마주치는 상황과 적을 신성력(물리)로 박살내는게 주요 내용입니당!

다만.. 아직 스토리가 극 초반이라 홍보글을 쓴 날 기준으로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으셨으니!


제대로 된 틋녀 성녀님의 이야기는 쬐에끔 뒤에..! ㅇㅁㅇ!




[세계관 설명!]



제목부터 '눈보라'와 '설산'이 들어가 있듯!

본 작품은 새하얗고 뽀얀 눈이 뒤덮힌 상태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해용!


대륙 전체를 감싸는, 나무를 통째로 뽑아가는 수준의 거센 눈보라를 없애기위해!

한번 마왕 모가지를 싹둑썰기 하셨던 (물리)성녀 신시아님이 눈보라의 원인이 있다는 산의 끝자락으로 향하죠!


그 산이란 곳엔 처음보는 괴물들도 막 굴러나오고... 모험가들은 등반하는 족족 죽어나가고...


세계관만 놓고 보자면 아포칼립스 비스무리 하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연재 주기?]



지금은 자까자까의 다른 작품이랑 병행해서 연재 중이다보니! 2일 1연재가 기본이에용! ㅇㅁㅇ!

사실 처음 눈속성의 프롤로그를 썼을때는 "헤헤 이래놓고 나중에 써야징~" 한거 였는데..


생각보다 댓글이 많이 달렸어용.. 댓글과 대댓글에 굶주린 자까자까는 참을 수 없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참을 수 없어요!!"를 시전하며 연재를 깔짝깔짝하다가 결국 동시연재를 하게 된거십니당..

그래두 행보캐! 난 독짜님들만 있으면 되니까!!



[마치며!!]



-진- 틋녀 성녀님이 사람만한 할버드를 들고 악인과 괴물들의 전두엽을 꽁꽁해주는 소설!

그리고 중간중간 자비 주머니가 빵빵하신 성녀님의 조연 나데나데!


저 둘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눈팅이라두 한번 해주세용!!


자까자까는 여러분의 눈팅에 아주 큰 므엥함을 느낀답니다!!! >ㅁ< /

무.. 물론! 선호작이랑 알림엔 더더더 큰 므엥함을 느껴요!!

(댓글도..!)




긴 홍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읽어주신 모든 분들! 므엥한 하루 보내용!! ㅇ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