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가장 흥미를 보인 고객은 무려!
네 옛날 가문이란다.
애초에 널 만나게 된 것도 거기가 내 가장 큰 스폰서라서 업무차 들린 와중이었으니까!

백(호)합(체)순(혈)애(낳기)!

뭐 대충 '무라사키'하자면
"하지만 난 돈보다도 틋녀가 더 좋아지게 됐는걸? 돈을 무엇보다 사랑해야 할 제국 재정부 장관 가문의 후계자를 이렇게 만들어버린 책임은 져야겠어. 아, 그런데 넌 책임을 지불할 돈이 없구나? 그러면..."
-이후 메차쿠차 보벼서 임신했다-

애완동물 취급당하는 틋녀랑 애완동물 주인인 시아가 백합 뷰빔을 하면 백합 수간 순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