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남들 앞에는 선남선녀 금슬 좋은 연하남 연상녀 부부

훤칠한 키에 잘생긴 남편은 사실 키에 걸맞지 않는 소추를 가진 마조 변태임


밖에서는 서로 여보, 자기야로 부르며 친근하고 달달한 커플이지만

밤의 침대 위에서의 호칭은 연애할 적 애칭인 누나와 애기

애기라고 부르는 이유? 남자가 연하인 것도 있지만 허접 소추가 애기나 다름없다며 애기라 부르는 것.


"우리 애기~ 누나가 또 애기 꼬추 가지고 놀아줬음 좋겠어? 후후훗 귀여워라..."

펠라 할때도 일부러 뿌리까지 다 넣고 혀로 전체를 햝으며 자지 크기가 입 안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란 걸 느끼게 해주고

대딸할때도 두세손가락만 써서 손 다 쓸 필요도 없다는 거 보여주고

"우리 애기 꼬추 쬐끄매서 귀엽네♡" "손으로 감싸면 쏙 감춰지네~ 이런거 어린애나 다름없잖아♡" 라고 놀리고

일부러 남편 자지보다 긴 콘돔 사와서 "콘돔이 한참 남네, 아직 덜 자란걸까나 오구오구~"하거나

페니반 같은거 채워줘서 "우리 애기 허접 소추로는 누나 만족시키기 힘드니까 보조도구 달아줄게~ 고맙습니다 해야지?"라고 하거나


그런 와중에도 마조 남편 놀려서 빳빳해진 소추가 너무 귀여워서

아마존 프레스로 남편 발목 잡고는 최대한 깊숙히 닿게 힘껏 박으면서 "뭐야 이정도야? 더 힘차게 발기시켜 보라구!♡"하며 팡팡 보지를 내리찍다가 

생질싸 해버리면 "우리 애기 꼬추 너무 짧아서 자궁구에 정자는 닿을라나 몰라~"하고


그리고 무사히 임신

임신한 거 알았을 때도 "우리 애기꼬추 힘내서 임신시켜줬네요~ 장해요 장해♡" 하면서 펠라로 자지 칭찬 해주는


그런 소추 부부 임신 순애 섹스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