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업소 관련 이야기는 자세히 하면 밴이니깐

대충 일본어 별로 못하는 외국인도 받아주는곳 메이보내서 찾아서 갔다고만 해둠


이번이 3번째인데 좀 자극적이게 가볼려고 스패킹 + 귀두고문을 중점으로 함


사족이지만 여왕님은 사진보다 더 이뻤음


스패킹은 손으로 스패킹하다가 도구로 하고 손으로 하고 반복함 손으로 하는건 견딜만한데 도구 쓰는건 확실히 아프드라

때리다가 손끝으로 때린부위 쓰윽 건드리는게 오싹오싹 했음

그후에 목졸리면서 유두자극 유두쪽은 좀 민감해서 괴로운거보단 느끼는게 더 쎘음

이제 그 다음에 귀두쪽 하는데 이게 자극이 워낙쎄서 침대에 묶이거나 머미라고 하나 랩으로 둘둘 싸는거 중 하나 골라서 해야하는데 

랩쪽이 확실하다고해서 랩으로 함

돌돌돌 말렸는데 확실히 못움직이겠드라

그 뒤로 손이랑 스타킹또 뭐 하나 더 있었는데 암튼 돌아가면서 자극당하는데

자극이 너무 강하면 발기가 잘안되드라 

하면서 유두자극도 하고 페이스시팅도 하고 같이 했는데 자극이 너무 강해서 개그 차고 있었는데 끝날때까지 읍읍거림

계속 슨도메 하다가 마무리 후에 사정후 자극까지 하고 끝남


전체적인 감상은 내가 일본어를 잘못함에도 해주시는분이 대화를 잘 이어가주셔서 좋았고 귀두쪽 자극은 ㅈㄴ어마어마하다는걸 확실히 깨달았음;;


미국에서 처음 한건 서양쪽이여서 그랬나 하고

일본에서 처음 한건 아 뭔가 방법을 바꿔서 해볼까 하고 이번에 한걸로 확실히 나는 직접하는 거보다 영상이나 망가로 보는거에 더 자극되는게 맞는거 같음 아마 다음부터는 안하지싶음 비싸기도 하고


하지만 이러고 또 언제 해외간다고 하면 인터넷부터 뒤지고있을거 같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