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붕이 발키리가 좋아서 처음 시작했고 지금도 발키리 좋아함

서약도 발키리만 했음

그동안 꼴리는 짤 그려줬던 라붕이들도 공략글 써주는 라붕이들도 고마웠음

겜은 솔직히 몇 개월정도 상황보며 탐색이랑 오프통발로 유기하고 있었는데 최근엔 그조차도 안 하게 됐음

이미 접은거나 차이가 없어서 접는다고 말하기도 애매함 그래도 가끔은 들어오긴 할 거 같음

라붕이들처럼 마누라는 가끔 보러 와야지 안 그래?ㅋㅋㅋ


그리고 누더기겜 코딩해오고 컨텐츠 짜던 개발자분들도 라오에 있기엔 아까웠던 일러레분들도 다들 감사했습니다

현 개발진 중에도 남아있는 분들이 있긴한가본데 남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만 뭔가 미안하고 안타깝네요..




마지막으로 옛날에 찍고 올렸던 찐조도트나 다시 보고가라

타겜 도트뼈대로 이것저것 수정해서 찍었으니 내 오리지널은 아님 안대는 귀찮아서 안 넣음

왜 발키리 도트는 안 찍고 얘 도트는 찍었는지 나도 모름.. 찍기는 존나 열심히 찍었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