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인간수컷의 엉덩이에 싸야만 병세가 낫는다하던데 이런것도 재밌을듯


음마는 상위종이니까 키도덩치도 크니 자지도 개클게 분명함 쟤네가 인간키 172를 평균으로치고


자기네가 두뼘정도 더크다했는데 커다란음마손크기두뼘일테니 대충 240에서270쯤일거고


그러면 자지가 한30cm는 될게분명함.


그래서 희생양이된 인간수컷은 공포에 떨면서 자비와 용서를 구걸하는거야. 딱히잘못한것도없지만


자신의 인생이 망가질것이 눈에보이니까 동공지진나고 두려움에 턱이 다다다닥 떨리는 와중에


무릎꿇고 두손을 싹싹비비면서  비는거지. 근데 상위종들은 인간이 무슨꼴을 하고있어도 귀여우니까


오히려 흥분만 가중되서 음마의 후타자지는 더더욱 곧세워지고 단단해짐


인간은 아무리생각해봐도 이것에 꿰뚫리면 죽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저 살고싶어서


차라리 입이랑 손으로 해주겠다고 하면서 진정시키려함.


근데 그걸로되면 그게 음마냐, 평범한 몬무스지. 그래서 못이기는척 한번해보라고 말하는데


몇번을 빨아주고 몇번을 대딸을 쳐줘도 음마는 진정하지 못하고 더더욱 흥분만하고마는거지.


평소엔 음마가 인간에게 해주는건데 이번엔 반대로 인간이 음마에게 해주니


마치AV를 실제로 해보는것같아서 흥분도가 가중되서 오히려 더욱 불이 붙어버렸어.


결국 인간을 제압해서 신묘한 음마러브젤(커스타드맛이나는 후타나리정액)을 엉덩이에 치덕치덕바르고 


엉망진창으로 범하는거지. 자신의 자지가 인간의 엉덩이보지에 들어갔다는 신체적쾌락과 정신적 쾌락이


중첩되서 피스톤질도없이 삽입만으로 벌써 질펀하게 한번 싸버림.


인간이는 아무리 젤을바르고 음마가 마법으로 쾌락만 느끼게했다지만 자신의 남성성이 부정당하는


성행위와 음마의 강력한힘에 제압당해 비명도못지르고 숨도제대로 못쉬고 꺽꺽대면서 고통스러워함.


하지만 음마는 인간이 너무사랑스럽고 꼴려서 본격적으로 박으려고 허리를 잡고 팡팡팡 박아대는거지.


인간은 처음 느끼는쾌락에 고장난것처럼 비명을질러버려, 남자애인데 여자애같이 가녀린 신음소리가 


나올것같아서 그걸가리고자 악악으아아아악 하면서 비명을 지르면서 신음을 가리는거지.


하지만 그마저도 한계점에 달하고 결국 내기 싫었던 신음을 내면서 남자로서의 자존감이 파괴되버린 인간.


결국 인간은 엄마를 찾으면서 어린애처럼 소매로 눈물을 닦으면서 울어버려.


그런데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함, 음마의 정액에는 마력이 가득하고 인간의 몸은 마력은 없지만


마력을 흡수하는 능력이 탁월해서 음마의 마력을 흡수하면서 점점 요염해져가는거야.


남성의 성별은 그대로지만 몸의선이 갸날퍼지고, 골반이 넓어지고 허리는 더욱 얇아지고


턱선도 가녀리고 날카로워지고 목소리도 꾀꼬리같이 낭랑한 소리로 변해가고 머리도 점점길어져 


허리까지 오게되버림. 음마의정액이 하도 주입되다보니 결국 인간을 범하던 


음마의 모습과 닮게 변해버린거야.


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마치 자매로 착각할정도로 아름다워저버린 인간을 보고 음마는 흥분해서 


풀넬슨자세로 인간을 거울 앞까지 데려가서 인간의모습을 거울에 비춰줬어.


결국 자기모습을 본인간은 울면서 붕괴해버려. 저거누구야..... 저거 나아니야 저거 누구야....


엄마 구해줘요 아빠 나아파요 엄마 나너무아파 병원갈래 하면서 고장난것같이 울다가 


음마의 마지막 사정에 결국 속이다차버린 인간의 식도로 역류해 입으로 음마의 정액을


울컥울컥 토해내고 기절할듯.


그리고 깨어나자 보이는건 여전한 자기모습과 도게자하면서 사과하는 음마.


음마는 진짜 비굴할정도로 온갖 선물공세와 금전적보상과 사과로 인간에게 용서를 빌어서 인간은 


간신히.용서를 해줬지만 결국 후타나리병이 재발해서 또다시 인간의 엉덩이를 탐하겠지.


그리고는 스레에 자랑스럽게 올릴것같음 인간이를 후타나리자지로 범하면 자기모습이랑 닮게 변한다면서 


아헤가오로 전신부카케된 인간 사진을 스레에 올리고 너희도 후타나리 자지를 돋게해서 


인간뀽 범해보라면서 츄라이 하는바람에 한동안 후타나리 음마가 범람하게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