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투표 진행 현황이 알려준다.


51대 49가 53대47 54대 46이 되더니 54.6대45.4가 되었다.


투표 할수록 점점 벌어지는 게 내일쯤 되면 60대 40도 되어있을 거 같다.



찬양하라 대 보민

보민 그녀가 보수 순애계를 이끌어 나갈 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