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내용


우선 내용이 틀릴 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해 번역 등신임

또 사이클에 대해서 나도 제대로 이해 못 한 부분이 있으니 양해 부탁함...


분석좌 말로는 윈드송을 운영하는 3가지 사이클이 있는데

3턴 사이클 

2턴 사이클 1

2턴 사이클 2

2턴 사이클 3

이렇게 4가지임


모든 사이클은 궁 사용 후를 기준으로 이야기됨

참고로 일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건데

(손패에 2스킬이 없을 때 2스킬이 예비 생성될건데 왜 2스킬을 2번 씀?)

이런 건 리롤로 해결하나봄. 

"이상적으로 2턴마다 덱을 섞기만 하면 된다"는 언급이 있었음.



3턴 사이클

1턴 궁 + 추가타

2턴 예비 1,2스킬 => 2열정

3턴 예비 1스킬 + 손패에 생길 1,2스킬 사용 => 3열정

4턴 궁 + 추가타 => 반복

대략적으로 궁을 쓰면 4번의 추격이 쌓인다고 함



2턴 사이클 1

1턴 궁 + 추가타

2턴 예비 2스킬 이동+합성 -> 예비 1스킬 -> 손에 있는 1성 1스킬, 2성 2스킬 사용 => 5열정

3턴 궁 + 추가타 => 반복

첫 추가타를 제외하면 이 사이클에서 궁 추가타는 3번 정도 일어나는 것으로 보임



2턴 사이클 2

1턴 궁 + 추가타

2턴 예비 1스킬 이동+합성 -> 합성된 2성 1스킬 사용 -> 예비 2스킬 사용 ->패 손에 있는 2스킬 사용 => 5열정

3턴 궁 + 추가타 => 반복



2턴 사이클 3

1턴 궁 + 추가타 + 이전에 준비된 예비 2스킬을 자동 합성 후 사용 => 2열정

2턴 자동 합성된 2성 2스킬 사용 + 손패에 있는 2스킬 1개 사용 => 5열정




사이클 별 DPM은 이렇다고 함




의지별 DPM


분석좌는 [의식 혼란]이 있으면 좋은 스킬셋이고 윈드송 자신도 [의식 혼란]이 궁에 있으니

당연히 밤모를 사용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했음

전용 의지는 예열이 매우 빠르고 윈드송을 예열하려면 최종 술식 한 번만 딸깍하면 된다고 언급함





DPM 시발 개쎄긴하네 ㅋㅋㅋㅋㅋ

2턴 사이클3 기준으로 잰 거라고 함 (2스킬 자연 합성)

분석좌는 3형상은 추상적이며, 1형상, 2형상 2가지의 형상이 효율이 좋다고 이야기함




분석좌의 코멘트에 따르면 윈드송은 카드 수의 변수로 인해 실제 게임에서는

열정과 카드 패를 바탕으로 판단을 내려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함.

여기서 한 가지 원칙을 꺼냈는데, 분석좌는 "두 카드를 쓰고 카드 하나는 비축할것"이란 언급을 함

2턴 사이클의 리듬이 흐트러지면 다음 사이클은 장기적인 접근이 될 것이기 때문에 효율이 매우 떨어지게됨

매 턴마다 손패에 있는 2스킬이나 예비 카드를 리롤로 굴리거나 이동하고 결합해 예비 카드를 손패로 들어오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함

예비로 준비된 스킬을 비축할 수 없다면 다음 턴 존버 준비를 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언급도 있음


언급에 의하면 생각보다 다양한 사이클에 대해서 큰 차이가 없다고 말하며

카드를 비축해두는 상황이더라도 팀에서 최소 1~2행동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행동력에 여유가 있는 조합이 선호된다고 함.


또한 [척도]에 버그가 있는데, 37과 함께 윈드송을 쓰면 비정상적으로 [척도]가 많이 쌓이는 버그가 있나봄

(나도 정확히 뭔지는 몰?루)

윈드송과 조합하면 나오는 추가타의 효율이 그렇게 좋지 않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더라도 37이 [척도]의 중첩 수를 효과적으로 늘리기 좋기 때문에 서브 딜러로 적합하단 이야기를 했음.


또한 분석좌는 힐러의 경우 빌라의 손을 들어주었는데, 윈드송의 치확 치피 전환을 통해서 흘러넘치는 치확으로 이득을 보는

이점 자체가 낮지 않기 때문에 [관대의 노래 / 열정의 노래]를 쓰기 좋다는 언급을 했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번역 병신이라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음 ㅠㅠㅠ

사이클에 대해서 나도 이해 못 한 부분이 있어서 그냥 사이클 부분 표만 번역한 거니 이것도 양해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