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룡의 정화!'

'운기필승!'

이러다가 갑자기

'하하 이런 병신같은 일이 세상에 있을리가 없지!'

'그래요 스파클, 이런 각본이였다면 엘리오는 목메달고 자살하지 않았을까요?'

하면서 넘어가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