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스타필드 메인퀘스트 연재 더 툴리우스채널 에디션

지난이야기

드디어 두명의 네임드 스타본과 대면한 우리의 김툴붕

그곳에서 스타본의 진정한 정체

애미서리 : 다른우주에서온 동료

헌터 : 다른우주에서온 수호자 아킬라스

그리고 유니티에대해 알게된다

그들과 휴전및 동맹제의를 받고 나가는 주인공에게 애미서리는 달에있는 어떤 연구시설에서 진실을 찾아라고 하는데....

시설에 들어가보면 프리즘 계획이란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옥상에서 음성 녹음을 들을수 있음

들어보면 어떤 발사체를 시험한거 같은데 아직은 뭔말인지 감이 안옴

녹음을 들으면 지구의 나사 발사장이 지도에 찍힘

지구는 어떤 알수없는 이유때문에 자기장이 모두 사라져 씹창난 상태

어떻게 잘 올라가서 들어가보면 남아있는 컴퓨터에서 음성녹음을 들을수 있다

근데 너무 많아서 여기 올리면 분량조절이 안되므로 여러분에게 맡기겠다 하하하

프로젝트에 쓰인 계산식이 도대체 어디서 나왔냐고 추궁하는 주디스

특히 어떤 재료의 녹는점조차 알수 없다고 한다 의미심장한 대목

한참을 아무도 없는 시설로 들어가다 터렛과 로봇이 있는 방에 도달할수 있음

참고로 배럿을 여기 데려오면 로봇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바스코와 같은 모델이라고 한다

구형치고는 더럽게 쎄기때문에 조심하자

주디스의 마지막 기록을 보면 그랩드라이브의 부작용에 대해 언급한다

저 문을 통과하면 중력이 사라짐

참고로 유물의 특성중 하나가 중력왜곡인데.....

맨 밑에 시체에 열쇠가 있는데 먹으면 편해지니까 얻자

과연 장비 안에서 유물을 볼수 있음

드디어 밝혀진 지구종말의 진실....

다른 세계에서 온 스타본을 만난 빅터는 그랩드라이브 개발에 필요한 지식을 얻었고

그것을 토대로 달에서 계속해서 시험을 한결과 지구의 자기장이 모두 날아가버려

인류는 지구를 포기하고 다른 성계로 이주할수 밖에 없었다는것...

애미서리가 말하고자 한것이 바로 이런 위험성이었던 것이다

유물을 얻은 주인공 

갑자기 우주선 착륙 소리가 들리고...

유물을 얻기위해 처들어온 스타본들 상대해주고 밖으로 나가면 된다

스타본들은 수는 적지만 체력이 높고 가끔 좋은 무기를 들고다니는데다가 초능력도 적극적으로 쓰기때문에

플레이어도 초능력 사용에 주저하지 말자

중력파 같은 쿨타임 짧은 CC기도 잘 먹히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쉽게 잡을수 있음

역시 서로의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하는 두 스타본

그리고 플레이어에게 동맹을 제의한다

여기서 플레이어는

애미서리

헌터

둘다 적대

를 선택할수 있는데

둘다 적대의 경우 전용 대화 같은거 없이 단순히 최종보스가 2명이 되기 때문에 이번 연재에서는 다루지 않을 생각....

먼저 애미서리편으로 진행합니다

모든 유물을 모아야 마지막 유물이 드러난다고 하는 애미서리 

하지만 아직 유물이 남았기에 더 모아오라고 한다

참고로 롯지로 돌아가면 죽은 동료의 장례식이 열린다고 한다

사실 본인은 초회차때 저거 불참함...ㅋㅋㅋ

콘프로스트에게 이제 지금까지의 지식을 말해주자 

근데 마테오 왜 모자 벗고 있냐 이거 버그인듯 시발

블라디미르가 유물 위치를 2개 찍어주는데...

복붙던전 입갤

다른 폐기된 정보수집거점과 다른점은 끝에 유물 여부 뿐이다.....시발

두번째 위치로 가면...

인공위성으로 부터 조난신호를 듣게 된다...

드디어 스타필드의 '그 미션' 입갤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