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들갑처럼 보이긴 하네 이거 보면

나부 스킵 부럽당

1.3 10분컷이였던거 같은데

1.0부터 1.6까지 진득하게 먹어봐야 알지

막 넘겨서 옥조도 몰랐음

ㄹㅇ 스토리 다 읽으며 밀어본 내 입장에서는 저 나부가 얼마나 개좇같은지를 아니까 너무 무서움...

ㅈ부 직접 목격한 할배들은 근들갑을 참을 수 없다ㅋㅋ

음경은 ptsd 발작 버튼이라고 ㅋㅋㅋ

아! ㅈ같았던 20분스토리으닝닝장례식음항띄워주기의 추억이여!! 그립진 않읍니다...

오늘 옥조 념글보고 아 그런게 있었지 하고있었는데 시발 ㅋㅋ

음경보고 아씨발 소리 나왔음

방송에서 처음 봤을때 헛것 본 줄 알고 다시 돌려봤다고 시발 ㅋㅋㅋ

나도 오픈부터 챈에 상주했는데 이해는 간다만 솔직히 이젠 적당히 했으면 하는거지 
꼴랑 pv보고 접니마니 구조선찾느니 염병떠는 분탕들도 많아서 그 반작용이 나오는거임 ㅇㅇ

너무 근들갑같기도한데 나부 생각하면 이해는 또 되는 그런 상황임 ㅋㅋㅋ

나 존나 견디다 못해 1.6 직전에 여긴 답 없다고 접었는데 완매가 나왓서

PTSD랑 근들갑은 다르지 ㅋㅋㅋㅋ

당시에 겜삭제글
겜패는글
우울증
떡밥찾아서 패면 타챈도 같이와서 패고있는
그 시절은.. 생각하면 적당히가 좋다..

오픈부터 했지만 근들갑으로밖에 안느껴짐 음항도 결국 열차 레귤러 멤버인데 음항나온다고 접을거면 진작 좀 쳐접어야지

확실히 겪어보질 않았을테니까
체감이 안되는거겠지

1.1 은랑이벤트랑 박물관말고 스토리추가도 없어서 쫄쫄 굶다가 1.2 열리자마자 바로 들어갔는데
시발 단항이랑 블레이드랑 싸우다가 갑자기 둘이 편먹고 연경이랑 싸운다니까 씨발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블레이드 이새낀 단항 죽여버리겠다!!!이지랄하다가 카프카 한마디에 나 할일끝남 수고ㅂㅂ 이러고 퇴장하고

PTSD랑 근들갑은 똑바로 구분해야지 ㄹㅇㅋㅋ

하긴 페나코니 유입 뉴비들은 나부? 몰라레후하고 왔긴 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치고와도 1.3보단 오래칠듯 ㅅㅂ

나도 토파즈 픽업때 유입해서 음항강점기는 잘 모르긴함

좆좆부 그립진 않습니다

각인된 공포에서 절대 벗어날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공습경보라고!!! 취한 거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