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가 팍팍해지고 통신의 발달로 병신들이 유명해지면서 구성원간의 불신이 심해지고 있다는 유식해보이는 척 이야기를 하면서 물꼬를 틀자면



요즘 너무 대중들의 더러움만 논하는거 같단 생각이 듬.

근데 인간은 선할 수도 악할 수도 있는 존재인데 너무 악한 면만 보여주는 느낌이 듬.



뭔가 기독교적 메시아상을 사람들이 원하고, 그런 메시아에겐 그의 사형을 바라는 바리새인들과 유대장로들이 있어야겠지만, 그를 따랐던 12사도와 불쌍하지만 선량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어디갔냐 이거야



유식한척 개소리 배설했는데 결론은





이런 감성이 그립다고 징징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