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7룬없어지고 비행섬 + 바론이
빌빌거려서 아스트라섬에 가보면 해결되지 않을까?로 시작됨
코스모종이 이 섬에도 있었고
모래시계 같이 생긴 구조물? 때문이라고 추정,
해당 구조물을 향해서 가는 내용

등장인물
눈깔참피, 용사참피, 고양이참피
더글라스, 아이리스, 헬레나

샬롯: 아스트라섬에 가자고함.
참피행동 사이사이에 아이리스 걱정도 함

소아라: 0장 결전에서 허무하게 퇴장한것에 아쉬워하고있음.
특유의 장난기 있는 대화에서 뼈있는말로 위로해줌. 분위기 메이커.

더글라스: 코스모종에 대항하는 무기인 EMITH를 만들기 위해
실험쥐 자처함. 독기빨아먹는 특성은 이제 못씀.
자신이 희생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스탠스.

아이리스: 읍읍이를 그리워함
읍읍이 구한다고 결국에 자기 목숨 버릴것 같음.
모래시계 같은 구조물의 변화를 알아챔

캐트라: 아이리스 몰래 다 모아서 뭔가 이야기함.

헬레나: 읍읍이와 같은 마을에서 살았던 사람
아이리스달래주는 역할.

바론: 지켜보는 자라고 하는데 비밀친구 읍읍이 잃은것마냥
끙끙거리면서 아무말도 안함. 후반부에 뭐라도 나오겠지

소아라, 샬롯은 덤이고
더글라스, 아이리스가 이야기의 중심이 될것 같음

1섬 향수를 나름 자극했다고 생각하는 구성
브금이나, 꽃밭이나, 아스트라 파이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