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푸돌 유행할 때 칸나랑 리호 하나씩 들이고 싶었는데

당시에는 좀 더 비싸기도 했고

막상 농농이들이 취향은 아니여서 고민 ㅈㄴ하다가 안샀었음


근데 마침 내가 딱 원하던 메이크업 느낌으로 올라왔길래 못참고 바로 결제해버림 ㅋㅋ

못 이룬 어린 시절 꿈을 성취한 느낌,,,






관리할 시간도 없고 자취방도 꽉 차가는데 이제 진짜 좆된 거 같음,,,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