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총회 시작부터 간략한 현장기사가 나오고, 9일간 계속 해당 내용의 기사가 나왔던 게이협(게이아님)


 

 게소협은 현 시점에서 기사가 없으므로 생략한다.




http://kgamer.or.kr/%ea%b5%ac%ec%84%b1%ec%9b%90-%ec%86%8c%ea%b0%9c/

 게이협은 회장, 부회장, 감사, 이사까지 구성원이 전부 공개적으로 신원을 밝히고 활동함.

 https://arca.live/b/bluearchive/104657757

 브라운더스트2 관련해서 게관위에 질의를 보낼때도 진행자가 누구인지 서두에 확실하게 밝힘. 이후 브더2관련 설문조사를 위해 나타났을때도 신원을 밝혔고.


https://arca.live/b/pmoonissue/104765031?p=1

 반면에 게소협은 현 시점 닥트리오+변호사 언저리를 제외한 전원이 이름과 신원을 숨김.

 공개된 인원도 '예전의 활동으로 공개된 상태'라 숨기는게 의미가 없다는 걸 생각해보면, 무슨 비밀결사마냥 은밀하게 활동하는 셈.


 재대로 활동을 하기는 하는지는 묻지말자.




여담으로, 저런 회계내역도 재대로 안 밝히는 '자칭'협회의 이사자리를 제안받았다면 감투썼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당장 도망을 쳐야한다.

 그거 일 잘못되면 이사란 이름의 전?술적 희생제물로 삼겠단 소리야. 다음 트럭총대꼴 나는게 누굴까?


https://archive.is/2HU43

 지금 명예훼손, 기부금품법 위반으로 검찰송치만 두건 물린 트럭총대와 pm유저협회의 총무는 동일인물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https://arca.live/b/pmoonissue/102483857?p=1

 트럭총대가 기부금품법 위반 걸리자마자 '우린 관계없음'하고 모르는 척 하는게 게소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