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차를 완료한뒤 올리는 내장리뷰 




앞문짝 

보기보다 일반 쏘나타보다 묵직함  닫을때도 가벼운소리가아니라 묵직한 철컥 소리가남

문짝에는 만국 공통 메모리시트 스피커 창문 사이드미러 조절 장치가있음.




앞좌석 시트 

일단 이지 엑세스가있고 이지엑세스는 조금 보통 많이 3단계 조절가능함 

그리고 시트 길이가 짧다 체급은 중형인데 시트는 준중형급임 예전에 타던 k3gt 사이즈정도됨

단 짧은거와 별개로 착좌감과 안정감 하나로는 현기에서 탑급이라고 말할수있음

사이드 볼스터 자체도 제법 깊고 안쪽으로 잡아주는 범위도 상당한데 속도가 올라가면 속도감응식 조절로 잡아주는기능도 좋다.

가죽과 스웨이드를 적절하게 혼합했는데 스웨이드 부분은 특히나 옷과의 밀착이 좋아서 착좌감을 한층더 올려줌.



운전석

컬럼식 변속기-버튼식이나 다이얼식 싸닥션 날릴정도로 편하고 변속시 반응도 다이얼이나 버튼식보다 빠른편

핸들- 림의 두께는 내손에는 적당하고 일단 존나 큰 휸다이 로고가 없어서 마음에듬 요즘 현대로고는 너무 과하게 커서 싫거든

        예외적으로 림에도 3시및 9시부분엔 스웨이드로 마감했으면 만족도가 한층더 높았을듯.

디지털계기판- ccNc 개선중이라고 하니 참는다 디자인은 단출한편

지문인식기- 계기판 옆 지문인식기 



센터페시아

물리버튼과 터치패널이 적당히 혼합됨 보유중인 K8의경우 온니 터치식으로 공조와 미디어를 가변하며 사용해야해서 좀

별로였는데 쏘나타는 물리버튼과 터치버튼을 절묘하게 석었고 엠비언트및 송풍구 레드라인 및 카본스타일 플라스틱 내장제가 

포인트로 들어가잇어서 구형느낌안나게 잘뽑음 여튼  적절하게 잘섞어서 과하지도 않고 모지라지도 않다.



센터콘솔 

드라이브 모드와  오토홀드등 기능성 버튼 4종류를 전자직기어박스를 때버리고 넣었고 그자리에 보다시피 

오른손 거치용 쿠션이 들어갔는데 저쿠션이 상당히 물건임 저쿠션하나만이 존재함으로써 예전의 

왼손핸들 오른손 기어봉 잡던 그 포지션이 완성이됨 컵홀더는 충분히 공간히 되는데 앞 홀더가 크고 여전히 뒷홀더가 작음

안쪽은 무선 충전포트가있고 USB-C 타입이있는데  C타입은 저기 그림 두개가잇는 부분이 버튼임

저부분을 눌려서 온니 충전모드와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카  같은걸 병행해서 쓰는 모드 체인지가 가능함

전체적으로 기어막스가 컬험식으로 바뀌면서 센터콘솔 활용도가 많이 좋아짐.



보조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라고 안마의자 무중력 모드 포지션 비슷하게 시트가 45도 각도로 뒤로 기울어지는 모드가있음

그리고 볼스터 조절기능이 없는 시트임 운전석과 똑같이 이지엑세스 기능 있다.


 


뒷좌석

179cm  / 89kg  사진보면알겠지만 운전석을 좀넓게 쓰는편이고 촬영시에는 앞문이 열려있어서 이지엑세스가 작동한상테

실제로 내 시트포지션에서 주먹한게 널널하게 들어감  천장헤드룸은 낮은편 내키에 머리다음 ㅋㅋ



그외 뒷좌석  암레스트 및 선룹 시야  파썬달리면 쏘나타의 경우엔 라이트가 없다 

K8은 뒷문 쪽에 보조등 하나씩 달림. 위사진 보면알겠지만 에어밴트 2게 C타입 USB 두개있다.

여기까지 내장 리뷰는 끝 


아래 번외편은 기능에대하여 잠깐 알아봄

들어가기전에 반복되는 업데이트로 가장좋아진점은  여러 광학장비들의 보정기술이 상당히 좋아져서 약간의 광원만 존재해도

카메라 보정으로 인하여 야간에도 사용하기 수월해졌다는점임.


1. 서라운드뷰 및 감지센서


서라운드뷰가 개선됨 일단 사진상 보면알겠지만 측면라인까지 센서범위가 2단계로 완전 커버되는걸알수있고

그래픽자체도 상당히 부드러워짐


2.빌트인캠 & 증강현실네비게이션 &측후방 모니터



위옵션을달면 캠과 증강현실네비가 추가되는데 증강네비의경우 아래와 같이 추가됨 

야간에도 꽤 쓸만하게 작동함

이건 본인 뇌피셜 보유중인 K8과 반자율 주행기능을 비교했을때 소나타엔라인이 더잘작동하는거같음 


*같은 구간에서 반자율 주행이 해제 되는 시점을 비교했음  K8은 중간에 해제되지만 소나타는 좀더 늦게 해제되거나 돌아나감


예상하는게 맞다면 현기차가 업데이트를 하면서 

기존 반자율기능 + 빌트인캠 (카메라보조) + 네비연동  조합으로 강화해서 ㄹㅇ로다가 국내한정

반자율 최고찍지 않을까 싶음


물론 차가 신형이라 그럴수도있으니 너무 신뢰하지는 말고



 


측후방도 초기형은 불빛 하나없는 고속도로나 시골길 심야시간엔 거의 무쓸모 급이었는데

보정을 제법잘해줘서 약간의 광원만 있어도 쓸만하게 출력해줌 뒤에서 따라오는 차 LED조명도 활용해서

이악물고 보정해줌  야밤에 라이트 끄고 달리는 스텔스 새끼들은 안보이니까 사이드미러로 꼭 확인해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