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자신감이 넘치는 오빠와 자신감을 상실한 마히로쨩 (추가)
번역) 에로게 연동 미하리쨩
번역) 마히로 마망
번역) 자라난 것을 봐버린 미요쨩
번역) 처음으로 실물을 만져보는 마히로쨩
번역) 단순한 호기심과 시선이 남학생같은 마히로쨩
백업, 번역) 카레샤츠에 두근거리는 마히로짱 [백업번역 링크]
※원본 번역 링크는 삭제 되었습니다.
백업, 번역) 갸루가 된 마히로의 생각 [번역 링크 없음]
※원본 번역 링크는 삭제 되었습니다.
번역) 퍼엉 터지는 걸 인내하고 있는 오빠 장하다 (추가)
번역) 어느 날의 나츠키와 미노리 (추가)
번역) 마히로의 연회가 시작된다앗!!
번역) 식욕의 가을에 방심한 오빠
번역) 뭐든지 시켜도 된다고 말했지?
번역) 만약 미하리가 조금 바보같은 아이였다면 [번역 링크]
개고수 번역 ㄷㄷ
번역) 어느 아침 일어났더니 콕핏으로 연결되버린 오빠
번역) 아사히의 문제가 있을 지도 모르는 발언 [타번역 링크]
※ 번역이 됐었다는 것을 망각하고 해버렸던 번역입니다.
위 : 본인, 아래 : 타인
저 폰트 뭐지 진짜 깔끔하네
번역) 또 오야마 궁전이 잉태하고 계신다고
번역) 모미지의 통곡. 소녀의 눈물은 아름답다 [번역 링크]
번역) 섹O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에 갇힌 마히로와 나유땅
걍 레전드 작업....
번역) 치토세 센빠이(선배+가슴)
번역) 여동생력 (힘)
번역) 오끝의 얇은책에서 뭔가를 눈치챈 마히로쨩
번역) 십 수년 후 정도의 아사히
번역) 무서운 일이 있으면 미하리의 이름을 부르고 마는 오빠
번역) 추운날의 오야마
번역) 나유땅 스위치
번역) 기운 없는 마히로쨩에게 가슴을 내어주는 헌신적인 모미지
번역) 오빠는 알리가 없지!
자세한 패러디 설명은
이 [번역 링크]에서
번역) 어릴 적의 미하리의 곁에 산타 씨가 오는 이야기 (추가)
번역) 나유땅 한 발 앞서다
※(추가)는 번역 되지 않은 것을 오늘 새로 번역했다는 의미
[번역 링크]가 제목 옆에 붙었다면 본인이 번역 한 것이 아님
일일번역 200일차를 기념하여
미뤄두었던 이 시리즈를 작성했다.
하 힘들었다 드디어 200일이네 몇장을 한거야 오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