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조금씩 강도를 높여가는게....

그나마 여친분이 발페 이야기에
거부감 크지 않은게 다행임...
그러니 윗댓 말대로 차근차근
가야함.

난 몇달전에 한번 발페티시 있다고 얘기했다가 풋잡한번받고 좀 지나서 후에 다시한번더 언급하고 발빨고싶다하니까 빨게해주더라

가장 보편적으로 흔한 페티시아니냐고 이해해주던데

전여친한테 술먹고 텔에서 말한적있음 근데 못했...

데이트할때 어디 앉으면 일단 나한테 발 내밀어서 만질수 있게 해줌
텔이나 방에 있을때 발 존나 빰

발가락 절단 패티시까지 오픈함 ㅇㅇ

일단 있는지부터 물어보는게 예의 아니냐 싯팔

오히려 성적으로는 풋잡이나 브컨같이 일부 소프트한 SM적인 것까진 허용해도..
진짜 발버거는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힘듬 등짝쳐맞기 딱좋음 ㅋㅋㅋㅋㅋ

차근차근히 강도를 높혀간다면 너가 원하는 플레이 거의다 가능할거다

난 전여친한테 말햇엇는데 상관없다햇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