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소테른보다 셰리쪽에 사람이 몰려서 좀 놀랐습니다.


소테른 캐스크가 드물기도 하고, 와인 비교보단 쉽다 라곤 해도....솔직한 생각을 말하겠습니다.

셰리에 환상 혹은 호기심을 가지신 사람들 많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전 이거 마시고 처음으로 와인을 마신 다음에 화장실에 가서 뱉고 싶은 충동이 들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판단이긴 한데 전 셰리가 맛있다곤 해도 취향은 아니었고 일반적인 와인과 비교한다면 일반적인 와인의 편을 들어줄거 같습니다.


이렇게 떠들어봤자 개인의 잡생각이고 판단과 평가는 마시는 주붕이의 몫일테니 잡담은 여기까지.


아무튼 당첨자는 각각 이하와 같습니다.




 @퐁퐁시티 마찬가지로 @RUmRaisin 당첨 축하드리구요 되팔렘 방지를 위해 5월까진 리뷰 부탁드리며 댓글로 익명 프로필 가능한 옾톡 주소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슬슬 더워지니까 운송중에 맛이 가질 않기를 빌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