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템포로 글을 또 올리게 될 줄은 몰랐는데 네... 또 번역해왔습니다.

지난번 그저 궁금해서 올렸던 투표에서 1등한 작품으로 번역해봤습니다.




제목(접기)










































퇴마의 예각 2편(본편) 주인공의 후일담입니다.  역시 이전과 마찬가지로 파파고로 번역해서 어휘만 보기만 좋게 다듬은 저퀄 번역이니 감안하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언제까지라고는 저도 모르기에 말 못 해주지만 후일담들은 전부 번역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번역하고 링크를 터트렸던 퇴마의 예각 6, 7편과 음양예옥담 글은 그냥 삭제했습니다.

한 번 번역하고서 번역물들을 다 삭제해버리는 저로서는 복구할 생각도, 수단도 없기 더는 아무것도 얻어 갈 수 없는 글을 놔두는 건 좋지 않아 보이기에 삭제했습니다.


후일담들도 마찬가지로 번역하고서 언젠가 삭제할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번역한 낯부끄러운 저퀄 번역본들이 다른 사이트던 여기던 어디든 간에 널리 퍼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저 역시 목 마르기에 스스로 우물을 파듯이 번역하는 사람인지라 간절하시다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