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라 만들어본 갈레트 브루통 

다크럼하고 칼바도스 발효버터 3가지 풍미 너무 좋네 

소금은 반죽에도 넣긴 했는데 좀더 짠맛 필요한거 같아서 위에도 살살 뿌림


그리고 요즘 사과파이 주문 너무 많이 들어오는데 그냥 파이롤러 사버릴까? 퍼프 페이스트리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딴딴한거 하루에50~70개분량 매일 밀려니까 슬슬 손목 나가는 느낌임

다만 중고도 300만원대라 너무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