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털려는건 아니고
너님은 변명이라 했는데 ntr을 하고 싶은거임? 아니면 취향으로만 끝내고 싶은거임??
너님의 성적 취향인데 실현 가능하냐 불가능하냐는 마누라의 의지 이잖음

쉽게 이야기 해서 너님이 펠라 해달랬는데 마누라가 펠라 해주냐 안해주냐도 같은 이야기 아닐까?
너님은 펠라가 취향인데 마누라 입장에서는 해주기 싫다 or 해본적 없어서(두렵다 or 내가왜? 뭐 이런 느낌?) 뭐 이러면서 안해주는데 자꾸 쪼으면 해줄수도 있는거고 자꾸 해주다 보면 일상화 되는거잖음?

현실이야기 라면 어디까지 ntr을 구현할 것인가 너님의 목표가 중요한거고 마누라가 그 목표까지 도달할수 있을것인가가 는 수단과 방법을 잘 이용해야 하는거지

내가 첫댓에 말했듯이 처음엔 딜도이고 점점 진행 해서 딜도가 익숙해지면 ntr을 암시하다가 점점 관심을 갖게 만든다던가 막다른곳으로 몰아세운다던가 해서 결국은 딜도가 네토리남으로 바뀌어 가는 단계를 가는게 자연스럽지 않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거임

처음부터 ntr! 마누라입장에선 헉? 이런데 응~ blacked 헉헉??? 시발!! 너 이혼 이런 진행과 결과는 뻔하지 않겠냐?
가스라이팅 하듯이, 찬물에 개구리넣고 약불로 온도 올리듯 취향의 수위를 슬슬 올려야 마누라도 적응을 하고 익숙해져서 따라 올거 같음
일종의 충격완화? 실패 리스크관리? 이런거 필수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