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섹트 유플로 만난거임

업소 뚫기 귀찮아서 그냥 한거라 평타만 쳐도 좋겠다 이ㅈㄹ 하면서 갔음

모텔가서 기다리는데 돔이 늦게 출발해서 15분 늦게 도착했음

조금 짜증나긴 했는데 얼굴이랑 몸 보자마자 싹 사라짐

몸이랑 얼굴 둘 다 상타치였음

심지어 대화로 말한 짧치였음

들어오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한 5분정도 간단한 대화하고 시작부터 힐신더니 핥으라고 하더라.

플 용인지라 먼지는 없어서 큰 역함이나 ㅈ같은 먼지는 없는 수준에 가까웠음

한 5분정도 핥고나니 풋워십도 했음

처음 풋워십하는 사람들은 발냄새나 맛이 역하다 하는데 복숭아향이랑 맛 살짝 나더라ㅇㅇ

풋워십하면서 피딩도 같이 했는데 한 20분동안 스핏도 맞으면서 했음

그러다가 돔이 "너 보밋 좋아해?"했는데 솔직히 난 경험이 적은데 더러운건 피하자는 입장이였다보니 해본적이 없었음

그래도 트위터 유플에선 보통 추가금 있는데 없이 한다는 투여서 닥ㄱ시전해봤지.

솔직히 위액 냄새라해야하나 그거 심해서 ㅈ같을 각오 했는데 안나서 좀 신기했음.

그러고 내 요청사항이였던 골든도 했는데 알 사람들은 알거라 생각하는데 유플은 대부분 컵에 주는 경우가 많은거.

근데 그냥 바로 팬티 내리고 내 분신에 싸더라

덕분에 아래구경 조금 했음. 팬티는 호피팬티였음

보밋이랑 골든 총 2번씩 당하고 나서 씻는줄 알았는데 바로 애널 조져졌음

이때 생리대? 그런거 불편한지 때서 나 줬음

한 30분간 손가락 천천히 갯수늘리는데 ㅈㄴ 잘하더라....그 짧은 사이 드라이오르가즘 한 3,4번은 당했음

피난다해서 뒤 닦으면서 몸도 씻는데 돔이 같이 들어와서 대화하면서 씻었음

그러면서 자기 똥쌀건데 받아볼테냐 아님 구경할거냐 해서 구경도 했음

그러고 페싯도 하고 싶다고 했더니 바로 했음

근데 엉큰녀는 아닌지 눈두덩이쪽에 엉덩이로 누르는데도 코는 잘 안막아지더라

페싯 한 20분가까이 조지는데 젖꼭지도 계속 손톱으로 살살 긁고 간지럼도 태워서 좋았음

여기서 흥분해서 콧바람 쎄니까 팬티젖겠다면서 보지로 코막아버렸음....

솔까 이건 나도 당황했음

유플은 이거 절대 없는 수준일테니까

그 다음 잠깐 돔 화장실가서 대화하면서 골든 먹어본적 없어서 먹어는 보고 싶다 했더니 또 바로 ㄱ때리더라...

이때 이거 하고 알았음. 이 인간은 생계형보단 진짜 하고 싶어서 하는거란걸...

왜냐면 다이렉트로 마셨거든. 컵 없이

덕분에 좋은 구경했음

처음이라 입에 잠시 머금었을땐 따뜻한 에이드?  그런 맛이였는데 한입 삼키니까 역한게 올라왔는데 첫입만 그러고 그 이후는 맛있더라

그 이후 애널도 30분 당하면서 불알도 만지더라

마지막 남은 시간 해보고 싶거나 궁금했던거 없냐해서 시오궁금은 하다 했더니 해보자 해서 난 발빨면서 시도는 해봤는데 실패함

담에 할 땐 하슬처럼 한다 해준다 했는데 그건 본인 집에서 유플보다 싸고 길게 해준다 했는데 이건 해본 섭들만 해준다해서 개꿀하고 헤어졌음

페깅 못한거 아쉽긴했는데 그건 돔쪽도 마찬가지였는지 계속 페깅 이야기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