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16g_5-71KM


띵조에 상당히 진심이고 이해도도 높다고 생각하는 크리에이터의 영상임

앞에서부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보만 추려서 요약해볼게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티어리스트를 만들면서 방랑자를 저평가 하지만, 방랑자는 매우 강하다
용융 접대 구역의 마지막 층에서 메인 딜러로 앙코 대신 방랑자를 선택했을때 더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었다
방랑자만으로 3개의 탑 중 하나를 전부 돌파하는 것도 가능했다

1번 탑은 용융 접대 구역, 3층은 몹몰이가 필요해서 양양이나 감심 중 하나를 데려가는 것을 추천


2번 탑은 전도 접대 구역이며 2층이 끝이지만 매우 높은 스펙을 요구한다.
2층 잡몹들이 서로의 체력을 회복시켜주고 보스의 레벨이 100에 달하기 때문 

몹몰이와 막강한 DPS가 필수적


3번 탑은 기류 접대 구역

기염이 있으면 난이도가 크게 하락한다

3층은 기염의 공명해방 데미지를 크게 증가시켜 줄 수 있는 모르테피를 데려갈 것을 추천


역경의 탑 접대 속성은 발매 후에도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첫 픽업 캐릭터인 기염과 음림이 접대 속성과 맞아 떨어지기 때문


가장 추천하는 캐릭터는 방랑자와 벨리나

감심도 상당히 추천하는 캐릭터지만 내 상시 선택권은 감심에게 쓰지 않을 것 같다(벨리나 뽑아야 해서 그런듯?)

다만 감심은 버프가 예고 되있으니 결과에 따라 생각이 바뀔수도


사실 제일 추천하고 싶은 캐릭터는 단근이지만, 내 생각에는 CBT 기준으로는 OP여서 너프 될 것 같다
너프 안되서 나오면 방랑자보다 단근을 우선시 해라







오늘도 쉬는 시간엔 명조 영상들을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