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짓는것만 여러번 엎었다가 복구하고, 룩딸한다고 여러 상점 들쑤시며 


옷과 설계도에 캡과 시간을 할애하다 드디어 평균에 진입한 기분이 든다.


무수한 따봉과 나눔의 주고받음과 여여여가 아니었으면 불가능 했을 여정이었다.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