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스타인 가문의 영애로 환생한 틋녀.

나약할거 같았던 젖소수인은 알고보니 힘숨찐이었대.

홀스타인 가문의 수인이 짜낸 우유는 엘릭서같은 효과를 내고

그걸 짜내는 수인 본인의 몸에 말도 안되는 생명력이 깃들어 있어서 그냥 인자강인거지.

그래서 남부 평야지대를 일통해버린

그런 가문의 외동딸로 태어난 틋녀가 보고 싶다.

그런 틋녀가 북부의 늑대수인 가문 출신의 시우/시아를 만나서

이케이케 저케저케 하다가 우흐흣 해버리는

그런게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