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비틱하는 자칭 평범말딸이지만
또레나 쌤이랑 죽이 척척 맞고,
또레나 쌤 힘들어하면 꼬옥 허그해주고,
또레나 쌤이랑 자주 데이트하다가,
오늘도 오코노미야끼 마스터 미라코의 조리 실력과 맛에 놀라다
외박 허가증 받아온 미라코가 또레나 쌤 집에서
"또" 자고 가는거 꼴리지않냐
이젠 자연스럽게 또레나 쌤 침대에 앉은채 옆자리 팡팡 두들기고,
거기에 앉은 또레나 쌤 꼬옥 끌어안은채 혀넣고 키스하고,
또레나 쌤 의식하라고 일부러 비틱가슴 밀착하고,
아직 뾰이까진 하지않은 미라코가
또레나 쌤 바지 속에서 불룩 커진 인자봉 보더니 얼굴 빨개지고,
또레나 쌤 집 욕실에서 또레나 쌤 샴푸랑 바디워시 쓴 미라코가
또레나 쌤의 향기가 밴 큰 티셔츠 입고서
또레나 쌤 씻는 소리들으며, 킁킁, 또레나 쌤 옷 냄새맡으며,
또레나 쌤 침대에서 또레나 쌤 반찬삼아
그렇고그런 망상하던 미라코가
또레나 쌤이랑 같은 침대에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서로의 몸을 탐한채
타액을 교환하며 키스하고,
완전히 하트눈된 미라코가 귓속말로
"또레나 쌤 사랑해요 "
"또레나 쌤 저랑 결혼해요 "
"또레나 쌤 저랑 영원히 함께 놀아요 "
라면서 유혹하고
자신의 비틱가슴 또레나 전용으로 얼마든지 쓰게해주는
미라코 꼴리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