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작년 12월 말에 dol 시작했음


그러던 중 휘트니를 알게되고 한달 꼴아박아서 788일만에 휘트니한테 아다주고


매일 혼자 휘트니 짤방 그리다가


그걸로도 감질나서 휘트니 같은 캐릭터로 만들어보고 싶어서 소설 쓰기 시작했다가


그 작품이 출간 제의가 왔다.


휘트니덕에 부업 생김


이걸로 돈벌리면 브렐한테 후원이라도 해야겠음


모든 영광 휘트니에게 돌린다.


"I love, sl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