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수색을 이유로 토키에 의해서 속옷만 남기고 다 벗겨지고 드러난 그 갸냘프고 병약한 몸을 보고 그만 '불끈' 해버린 후타리오가 토키 내보내고 히마리틋녀에게 다가가서는, 빅 시스터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다리사이의 그것을 꺼내들어서 '심문' 하는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