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방송국에서 저 지랄 해도 사람들이 다 믿고, 오히려 저 바닥 잘알이 지적하면 오히려 "네가 뭘 안 다고 그러냐" 이딴 소리나 들었는데 이젠 인터넷 때문에 어지간한 정보 찾는 건 쉬운 시대가 되었는데도 아직도 방송에서 나왔다 하면 다 그런가보다 하는 줄 아는 병신들임
니도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음?ㅋㅋㅋㅋ 방구석에서 배 긁으면서 똥글이나 싸는 놈들이랑 급식충이랑 그냥 어디서 뭐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진지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아무데서 띡 긁어서 툭 내놓는 대답이랑 사람들에게 진실된 정보를 알려야 하는 게 기본이 되어야 하는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랑 동급이라는 것이 어이가 없어서라도 웃음이 안 나오기 힘들텐데 ㅋㅋㅋㅋㅋ
당연히 저게 마음에 안 들지
너 포함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은 댓글 싸는 게 생업은 아니잖아? 그냥 자기 시간 깎아서 시간 때우는 짓 하고 있는 건데, 기자들은 여기 있는 사람들이랑 비슷한 짓 하면서 돈 받아먹는 걸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옴.
너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은 관점이 조금 다름.
너는 너네들도 저것들이랑 비슷하니까 욕 할 자격이 없는데 욕 하고 자빠졌네 꼴이 우스워서 유머나 다를 게 없다.
다른 사람들은 기자라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일반인들이나 하는 짓-일반인들도 하지 않을 짓을 하면서 돈을 받아 쳐먹는데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서로 보는 눈이 다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