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뭐라도 안올리면 니 먼데? 이런 느낌이라 아주 예전꺼 하나 올림


지금 뭐 현업이니 취준이니 하면서 왜 작품 깎아내리니 하고 나 호출하는 거 듣고 화장실에서 글 하나 씀


지금 언급되는 챈럼이 댓삭튀를 했네 하는데 나는 삭제된 것은 못봤으니 그냥 내가 본거 보고 이야기 함


지적질 하며 깎아내린다라고 하는데 내 성향은 완성이나 진행이나 잘하건 못하건 잘했다고 해주는 편임 왜냐? 내 성향이니까  언급되는 챈럼은 다른 성향이겠지 그리고 단어가 거칠지언정 공감되는 부분도 댓글에 꽤 있었음

토폴로지나 웨더링 부분에서 꽤나..


글고 야 작품 까봐 하는데 잘하건 못하건 당당하게 까는 사람있고 현업인데도 안까는 사람들 많이 있음.. 특히나 실명까고 아트스 게시하는 사람들은 바로 실명 까이는데 그걸 하고 싶겠어? 하는 사람들 있지 근데 모두가 하는건 아니라는 말임


특히나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곳은 더 하기 싫어함..


글고 디씨 이야긴데 거기 망한 이유가 내가 보기엔 분탕 하나가 분탕질 해서 망한게 아니고 정갤이라 조선족 알바년들이 대응 안하고 냅두니까 인원도 적어서 똥글은 안밀리고 다들 걍 갤 버린거지


여긴 대응이라도 되자너


내가 가장 경계하고 싶은건 챈에서 무조건 빨아줘야한다 까야한다 같은 성향이 섞이지 않고 한쪽에 편향되는거임


그게 네캎 혹은 기타 CG사이트 들임..


결론: 친하게는 못지내도 재밌게는 놀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