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언제부터 생긴지 감도 안잡히는 문화? 악폐습? 같은건데
걍 지들이 빨아재끼는거 나 지들이 속한 ㅈ목집단 빼면 전부 경쟁자임
그리고 경쟁자 비스무리한게 생기면 내가 즐기는 겜 혹은 아이돌이 뒤쳐진다 생각하는건지 바로 고로시 갈김
이거땜 위에 말했듯이 서로 견제 안하냐고 하는거
여자는 그냥 스스로 행복을 느낄수 없는 존재같음
남자들은 그냥 개꿀잼 게임하면서 피자에 콜라 땅기면 어우 이게 섹스지~ 하면서 행복을 느낄수 있는데
여자들은 그게 안됨
지들이 좋아하는걸 잔뜩 늘어놓고도 아.... 00이는 남친이랑 유럽여행간다던데..... 00이는 남친이 가방 사줬다던데... ㅇㅈㄹ하면서 불행해짐
결국 행복을 추구하는건 인간의 본능이라 그런와중에도 행복을 추구하게 되는데
뭐든 비교해서 불행해지는걸 역이용하는거임 남들과 비교해서 행복해지려는거
그래서 미친듯이 sns에 빠져서 행복한'척' 하고 사치부리고 또 그걸 못하는 환경일경우 남을 불행하게 만드는데 몰두함
왜?? 남들이 불행해지면 그만큼 내가 행복해지니까 ㅋㅋ
그런 꼬이고 꼬인 심보의 결과가 남의 팬덤 조지기 남의 취미 조지기 남자들 딸친다고? 응 못하게 해~ 나 남편이 취미생활하네? 응 당근에 팔아버려~ 가 되는거
진짜 여자랑 조금이라도 깊숙하게 교류하면서 살아보면 살아볼수록 느끼는건데
'여자들은 스스로 행복을 생산해내지못함'을 진짜 뼈저리게 느낌 ㅇㅇ
물론 이건 전체적인 경향의 이야기이고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는 여자도 있고 또 스스로 행복하지 못하는 남자도 있음 ㅇㅇ
근데 전체적으로 성별에 따라 그러한 경향을 가지고 그 결과 서술한 일부 특징적인 모습을 보인다는거임
여성향 돈 안되는 거 뻔하게 보이는 게 이런 거
지들끼리 견제하고 물어 뜯는 게 일상이라 젖보똥겜이면 열개 스무개도 하는 남자들이랑 비교가 안됨
하나 빨기 시작하면 모두가 적인데, 게임사가 원하는 방향성이 안 맞으면 게임 만든 새끼들까지 적으로 돌림
뻔히 남성향인 거 아는데도 아닌 척 빌붙는 애들이 많은 이유가 있다
걍 특유의 기형적인 문화라도 있는게 아닌 이상 어떤 판이든 여초면 똑바로 굴러가는게 없음
깊게 생각할것도 없이 사기업, 연구기관 피셜 감사지수 낮고 물질주의 심하고 비교성향 심한데다 국가공인으로 이기주의 집단인게 지금 그 성별인데 자기보다 좋을꼴을 못보고, 받아도 감사할줄도 모르는데 물질주의는 심해서 만족조차 모름, 거기에 피해망상에 빠진 이기주의자들끼리 뭉친 집단이 멀쩡할리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