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근친, 바이, 페도 등등 각종 성향 주의))


초딩때부터 친구인데 맞딸친지는 10년쯤 됨.

키는 160언저리 땅딸막이고 통통한 돼지인데 자지는 15센치가 넘는 친구임.

중딩때 동네부랄친구 6이서 단체딸 친게 첨이었는데

나는 단체딸이 너무 좋았는데 나머지 애들은 아닌거같더라... 모 그냥 친구끼리 같이 야동 본 정도로 생각하는 듯

걔네는 결국 여친도 사귀고 서울이나 다른데로 대학가면서 흩어지고 걍 연락만 하는 사이가 됨.

근데 이 친구는 달랐음. 집안사정상 얘네 집이 많이 비어서 자주놀러갔는데 내가 같이 야동보자고 할때마다 콜이었고... 뭣보다 같은 돼지라서 서로 몸 보이는거에 거리낌이 덜했달까...

실제로 다른 애들이랑 할때는 지퍼로 고추만 꺼내서 딸쳤는데 나랑 할때는 바지에 윗옷까지 다벗고 격렬하게 딸쳤음.

아무튼 어쩌다보니 동네에서 결국 돼지인 우리 둘만 도태됐는데 딸치면서 점점 취향 말하다보니 서로 이상성욕 다 말하게되고 물빨도 하게됨.

얘는 키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했고, 엄마가 이혼하면서 새엄마가 왔는데 그거땜에 그런지 엄마또래를 엄청 따먹고싶어하고 친엄마가 다른 남자랑 결혼한거보고 mtr에 빠져들었음. 진짜 길가다가 아줌마만 봤는데도 바로 딱딱해지는 애였음.

가정환경은 나도 비슷했는데 난 소추컴플렉스+성인여자에 대한 애증 비슷한 관계가 되어서 페도+바이+소추수치 성향으로 발전했는데 아마 걘 자지가 크니까 그런 일 겪었을 때 엄마를 따먹자로 발전했는데 난 반대로 된거같음.

아무튼 난 부랄친구이자 동네에서 같이놀았던 얘가 자지크기에서만큼은 나한테 완전 우월감을 가지고 짓눌러줬으면 하는 맘에서 울엄마 얘기를 조심스레 꺼냈는데 아니나다를까 덥석 물더라...ㅎㅎ 너무좋았음. mtr취향이 난 아닌데도 우리집와서 밥도같이먹고 겜도하고 놀던애가 내 두배쯤 되는 자지로 우리집을 휘젓는다는게 너무 꼴리더라.

첨에는 아무리 그래도 친구 엄마니까 약간 망설이는거같아서 그냥 너네엄마랑 섹스해도 좋을거같다 이수준이었는데 내가 계속 나는 고추작으니까 엄마뺏겨도 싸다... 어차피 아들새끼는 페도충이라 초딩 먹고싶어해서 너한테 바로 바칠거다 이러니까 개흥분하면서 바로 소추병신새끼 지엄마바치는데 좋아하네ㅋ 이러면서 냉소하는데 개꼴려서 바로 싸버림...ㅋㅋ

그 후로는 서로 동등하게 맞딸치다가도 고추얘기, 엄마얘기 나오면 내가 걔 발밑에서 딥쓰롯하고 발빨면서 걔 흥분해서 싸면 그 정액 먹으면서 페도물 보면서 딸치는게 루틴이 됨...ㅋㅋ 평상시에도 얘가 살짝 아래로 보는 느낌 들어서 그것도 존나꼴리고..

더한것도 쓰고싶은데 수위가 넘 심해서 못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