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 안먹으니까 배고파서 쓰러지기 직전인 상태로 마을을 휘청휘청 돌아다니다가 뭔가 맛있는 냄새가 나는 수녀언니에게 쓰러지듯이 안겨버리는 서큐버스 틋녀...


언니가 주는 맛있는 '우유' 와 빵을 받아먹고 친절함에 감동해 울어버리고, 그대로 잠들었다가 일어났더니 (후타)수녀원 안에 배달되서 예배당에 모인 수많은 후타수녀들 앞에 거꾸로 공중에 묶여서 뷰지오픈당한 상태였고...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씨발 꿈인가 하고있는 서큐버스 틋녀에게 처녀경쟁 자지칼싸움 결투 우승자가 다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