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꼬맹이들 씻겨주면서 어른의 세계 알려주는거 좋다


쥬지 관리가 미숙한 탓에 직접 껍질 벗겨서 청소(펠라) 해주고


부드럽게 이끌어주다가 욕실에서 거사까지 치르고 


샴푸인지 좆물인지 모를정도로 끈적이게 되버린다음


마무리로 다시 씻겨주는 아줌마 좋아


마지막에는 "또 쌓이면 아줌마가 씻겨줄테니 말해 ♥"


이러면서 소년의 마음에 불을 지를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