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변호사를 국선변호사 쓴다던데


집안이 부유했던 이력보면(동탄 거주에 해외여행 수십번 감) 


부모도 걍 포기하고 자식 버리기로 한듯. 


애초에 수능만점 의대생 아들 뒀다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녔을테니 본인들 신상부터 조심해야하는 상황이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3138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