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붕이랑 섹스할려고 하는데 에스텔 직장에서 전화와서 섹스도 못하고 소방관 일하러 달려아갔다가


일 끝나고 돌아와서 힘들때 블붕이가 코코아 한잔 내주면서 에스텔의 땀에 젖은 몸을 보고 꼬츄가 커지니까


피곤함을 미안함이 이겨내 지친 몸으로 블붕이랑 마저 섹스하자고 권유할듯


쾌락이랑 피로랑 겹쳐서 그저 후배위로 박히기만 하면서 정신을 잃어버리고 보지에 들어오는 자지덕에 잠에서 깨는걸 몇번이너 반복하면서 정신이 녹아내리는데


블붕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뭐라할 말도 안나오는거임...


결국 블붕이가 8번의 질내사정을 끝냈을때 에스텔은 반쯤 기절한상태로 천박한 신음소리만 흘러나오는 블붕이전용 섹스토이가 되어있겠지...


점심이 되서 겨우겨우 눈을 뜬 에스텔은 자기 옆에 누워서 자기를 바라보는 블붕이한테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말하려다


결국 자기가 일때문에 섹스를 못해준게 생각나서 자기 젖가슴에 끌어안아주고 에스텔 맘마통을 빨아주니 다시 신음 흘리면서 오늘 일이 비어있으니 자궁을 마저 채우자며 블붕이를 넘어트리고


소방관 특유의 체력으로 어제의 복수를 해줄듯... 



0판 에스텔로 랭겜 돌리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