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풍족한 맛임. 진짜 한입 먹으면 캬 아뭬리칸 맛! 스러웠음. 풍족한 맛이라고 해야할까...

감튀: 제일 작은거 시켰는데 엄청 주더라. 기름이 땅콩이라 그런지 평범한 식용유와는 달리 진한 맛.

땅콩: 짭짤하고 공짜.

가격: 어.... 사실 수제버거집 잘 고르면 절반가격에 비슷한 맛도 가능함...



최종평가: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은날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