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5/16/VNIHEBMYIZEPLCDBGIGCJQZTR4/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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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가 있다는 호스텔 방문해달라는 제보를 받고 방문한 호스텔
코로나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저 표지판 달고 바리케이트 차단기 쳐놓음
입구부터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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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중국인 사이비들이 수련원을 매입하고 들어가서 사는 곳동네 주민들도 못들어가고 교류도 전혀 없다고
산소 벌초나 성묘할때만 들여보내주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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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중국인 사이비 마을 규모가 어마어마하다고
시장, 식당, 공업사까지 다 있다고
언론사에 따르면 많으면 700명까지 거주한다고 함
그래도 다행히 내려와서 깽판치는 일은 아직까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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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엔 대놓고 중국어가 같이 써져있고
진입하려는데 큰 개가 짖으면서 외부인 온걸 알리고 관리자가 옴
그러고선 예약을 받아야만 들어갈 수 있다고 막아섬.. 예약을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말을 돌리며 아무튼 안된다고 하고 들어가지 못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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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물어보니 실제로 사이비 중국인들이 매입한 사유지고, 일반인들은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함…
심지어 경찰도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중국인이 있어도 개인 사유지기 때문에 진입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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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나마 보이는 사이비 단체 호스텔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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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도 못 들어가고, 마을에 몇명이 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 교육이나 의료가 제대로 돌아가는지도 다른 시스템들, 범죄가 일어나는지도 신고가 없으면 알아챌 수가 없는 곳
한국인도 아니고 중국인이기 때문에 더 파악하기가 힘듦

지도에도 역시 이 위치가 최신화되어 나와있지 않아서 이 건물에 대한 용도사용이 제대로 되어있는지, 허가를 받았는지 알수가 없는 상황이고 만약 허가없이 마음대로 개발하고 있다면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임
사유지인건 그렇다 쳐도 대한민국 영토에서 국방의 수호는 받으면서 외국인이 간섭은 받기 싫어하는 이중적인 면모도 보이고 세금도 제대로 내는지도 알 수 없는 상황임

게다가 이 종교는 중국에서 탈퇴한 사람이나 비판하는 사람에게 폭력을 가하고 심지어 살해까지 저지른 전력이 있는 사이비 종교이기도 함
중국에서도 이런 현상이 있었는데 한국에 난민신분으로 들어와서 포교하고 활동하는 것을 경계하는게 좋아보임..


세줄요약
1. 중국인들이 한국에 사이비 종교 들여옴
2. 사이비들끼리 폐쇄적으로 사는 중
3. 살인, 폭행도 저지른 악질 사이비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