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판만 조지는거 였음 이렇게 까지 판이 커졌을까?
취미 뿐만 아니라 대학, 회사 등등까지 ㅈㄴ 광범위하니까 문제가 되는거지.
여기에 엮여있는 이권단체가 얼마나 있는지 또 그들이 얼마나 돈을 상납했는지 몰라도 택갈이, kc 민영화 살리겠다고 외교, 발전, 경제 등등 나라의 전반을 조져놓겠다는 거임.
또 자유민주주의라면서 이렇게 개인권을 보장 안하는데 공산국가라 인증한거나 다름 없는거지
이쯤되면 동의하는 사람이 간첩아니냐
이게 말이 되냐고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