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생 + 닥치고 작업하느라 조용히 있었지만 아직 안 죽었다.

그리고 다 작업하지도 않았는데 에셋 300개 넘었다.

공식 NPC 이미지는 아예 안 된 수준이고, 몬스터도 아직 많이 남았다.
지역마다 에셋 명령어 따로 넣는다 쳐도 이거 감당이 되려나 모르겠네.



에셋 다 짜면 그때부터 거의 하나도 모르는 정규식과 싸워야 하는데 어찌 될 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 만든거 보면 내가 너무 틀에 박고서 만드려는 것 같기도 하고.



























중간에 좀 익숙한 친구들이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괜찮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