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존나 잘생긴 남자를 봤다거나

농밀한 수컷냄새를 맡았다거나

거대한 자지님을 봤다거나

그럴때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자궁이 쿵쿵대고 보지가 멋대로 젖어버리는

그런 암컷의 본능이라는걸 느껴보고싶어

자아는 하지말라고 하는데 몸이 멋대로 한다는거잖아


얼굴은 존못인데 자지만 존나 큰 남자랑 한번 섹스하고나면

얼굴은 못생겼다고 극혐하면서도 자지맛을 못잊어서 계속 돌아온다고 하던데

얼마나 몸이 말을 안들으면 싫어하는 남자한테 가나 싶기도 하고


남자는 그런게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