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어 계속되는 모험

시작부터 한 번 하고

상세샷







새 옷도 입고 출발


파 하버의 숨겨진 볼트


로봇들의 탐정 의뢰.. 나름 재밌었음.


볼트가 아예 고급스럽게 되어있다보니 흥미롭더라


짐꾼 에이다와 함께 모험 또 출발


큰 괴물한테 당했음

섹스샷





추가로 왠 곰한테도..


새 단장하고 또 모험 출발~


로켓망치로 줘패고

잠 자는 레이더도 죽임

요리도 하고




원자의 교단 만나러 감

별거 없을 줄 알았는데 팩션 꽤 괜찮음

근데 너무 종교쟁이 같아서 좀 싫어짐.. 난 그냥 디마 편 할래


그래도 ㅅㅅ는 함

상세섹스샷


















대충 교단원들이랑 이야기 좀 하고 퀘스트 하러 감

디마의 옛 기억 홀로테이프들 들으면서 포즈 좀 취하고 찍음

근데 디마랑 발렌타인이랑 아는 사이라고?

담엔 에이다 버리고 발렌타인 데려와야겠다.


모험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