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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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의뢰지역인 동굴에 도착한 예린


여기에 무슨 늑대무리가 있다는거지 흠...


뭔가 꺼림칙한 느낌을 가지고 동굴을 다가서던 그때


엇 저건..!

사람들의 핏자국??

그리고 곰??!!!!


늑대라더니 곰이자나 이 망할영주




그렇게 특별할거 없이 곰을 처리한 예린



쿠우웅




근데 이 동굴 어쩐지 뭔가 이상해 더군다나 이런 곰한마리한테 모험가들이 이렇게 당했다고? 조금 살펴봐야겠어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은채 예린은 동굴을 좀더 살펴보기로한다



흠 이 상자안에 뭐가 있으려나


이게 뭐지 모험가일지 인가 흠..






???????




꺄아아아아아!!!!



며칠이 지난뒤 예린과 알바로의 집..



으으윽....



예린이는 어째서 아직까지 안오는거지 분명 늑대 몇마리 퇴치하는거랫는데 뭔가 일이 생긴듯해 내가 가봐야겠어



그렇게 힘든몸을 이끌고 예린이 있는 동굴까지 다다른 알바로


으윽...그전에 산적소굴이었나 생각보다 매우 정교해 으윽...


그렇게 동굴을 다니던중 빛이 나오는 한곳에 다다른 알바로



그곳엔 예린이 갇혀있었다



여보!! 정신차려 제길 이게 무슨일이야!!


....



이봐 예린아!! 내말안들려!! 제발 눈좀떠봐  



그때!!


뭐야 이새끼들아 이거놔 으아아아아악!!!






잠시후




으으윽.... 머리야.... 이게뭐야 내몸은 왜 묶여있어



어??????


그리고 그의 눈앞에 펼쳐진 믿을수 없는 광경




츄릅....츄릅




하응....너무커...







하응....조금...살살...하응..




예린의 요구와는 달리 아랑곳하지않고 본인들의 욕구를 분출하는 팔머들







하응..하응...난몰라!!! 가버려!!!!




개새끼들아 당장 손안뗴!!! 

어?...예린아..??




알바로의 눈앞에는 어느새 스스로 팔머의 ㅈㅈ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예린만이 보일뿐이었다.




하응 허리가 멈추지않아 하응..



하응 어때 좋아?? 하응 더 더해줘..!!

예린은 마침내 본인내면의 내제되있던 이성의 끈을 놓고 욕구의 본능을 받아들이기로했다.




그렇게 팔머들과 예린의 교미는 몇번이고 몇번이고 반복되어서




끝없이 이어져 나갔다고 한다



씨이발!!!!!!!!!!!!!!!!!!!!!!!








에필로그



크으.........



오빠들~ 줄서서기다리지 말고 한번에 다같이 하자~~







노드엔딩은 이게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