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까는글 아님 장문 스압주의-

중소 중하위권 팀에서
통나무 들고 계약기간 꽉 채우고
나갔는데 그게 같은 리그 좀더 큰 상위권
라이벌(더비)팀으로 이적이면
원팀 팬들은 그 선수 까거나 안좋아하듯
이게 아니더라도 좀 씁쓸

이거랑 비슷하게 만약 쵸키가
스텔라이브 3기 하나코 나나가 맞다면
쵸키 원년팬 입장도 약간 이해가됨
계약 기간 다 끝나고 통나무 들고 인지도 올려줬어도
시기가 애매 하고 졸업 직전
굿즈팔이라는 선례가 있으니

스타데이즈 측에서도 카페에 공지로
멤버들이 언급하기전 까지 언급금지를 냈으니

안좋게 나갔다면 멤버들이 언급전 까지라는
조건을 안냈을것 같기도 하고
(여기서 쵸키=나나 라는 킹리적갓심 발동)

강지도 데뷔전에 면접컷 빡시게 보니까
사상검증에 sns조사부터
그러니 스텔라이브가 데뷔 하고 지금까지
ㅍㅁ니 뭐니 이런걸로 안터졌겠지
일본에서 한번 고꾸라져도 봤고
강지 성격상 철두철미 할것 같은데
면접때 인방이나 버튜버 경험 이런거 조사
안했을리도 없고

무튼 쵸키 팬이였던 그리고 스데팬 입장에선
쵸키=나나 라면 서운하고 씁쓸한거 이해됨

향후 스데 스텔 둘 인방에서 엮일일(합방 내지는 마크 같은 프로젝트) 있다면
그건좀...... 이라는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