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까지 올바른 선택지를 골랐으면 8장에서 주인공의 고등학교로 전학온 메이를 볼 수 있음.



다짜고짜 도시의 고등학교로 전학온 메이...

주인공과 같은 반이 될 줄은 본인도 몰랐다고...


앞으로 육상은 어떻게할거냐고 주인곡에게 묻는 메이.



[육상을 계속하지 않는다]

[메이의 결정에 맡긴다]

[육상을 계속한다]




우선 [육상을 계속하지 않는다] 선택.


자기는 이제 육상을 계속하지 않을것이며 남은 고교생활은 메이와 같이 보내겠다는 주인공.






그렇게 둘은 도너츠를 먹으러 여기저기 찾아보는 중.





주인공쪽에서 메이의 손을 잡고 이끌어주는 모습.




그렇게 같이 교문을 나오면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고있다는 행복을 곱씹으며

계속 이런 날이 계속되기를 바란다는 독백으로 마무리.





그렇게 [부활동보다 연애 엔딩]





다음은 [메이의 결정에 맡긴다]






메이에게 의견을 묻자 메이는 주인공이 달리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말함.





그렇게 주인공은 메이덕분에 다시 육상을 할 마음을 먹었으며 메이도 응원하겠다고 함.






그리고 육상부에 매니져로 들어간 메이.




이후에 나간 전국대회에서는 아쉽게 패배했지만 덕분에 스포츠 강호 대학에서 추천을 받아 입학할 수 있었다고 함.




메이도 입시를 통해 어찌어찌 같은 대학에 들어가는데 성공.




그렇게 메이의 우승덕분에 대회에서 우승한 주인공.




우승 인터뷰에서 주인공과 메이를 같이 인터뷰하는 기자.





메이를 보며 이 사람은 자신과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고 발표하는 주인공...


프로포즈 스케일 미쳤어...





원래 우승하면 전하려고 했다며 자기와 결혼해달라고 메이에게 프로포즈하는 주인공.






그렇게 카메라가 았는 앞에서 찐하게 백허그하는 메이.





주인공을 꼭 안아주며 계속 함께하자며 정말정말 좋아한다는 메이의 대사로 마무리.




그렇게 [역전우승] 엔딩.


트루엔드 직전 엔딩들은 전부 달달해서 좋았음.



마지막으로[육상을 계속한다] 를 누르면 트루엔딩으로 진행됨.


크리스마스 데이트 중.




키스 어필까지 하는 메이.





그리고 메이가 말했던대로 유카타 복장의 메이와 여름에 불꽃놀이 감상 중.





이 정도면 키스 어필 수준...






정말 좋아한다면서 트루엔딩 마무리.


트루엔딩 치고 결혼 관련 진행내용이 없었지만 곧 같은 수순을 밟지않을까...생각함.




그렇게 솔로곡 신곡이 스텝롤과 나오고





트루엔딩과 함께 특전 5성 포토를 얻을 수 있음.



모시코이 메이편도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