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에는 19세 이상 컨텐츠 및 혐오, 천박함, NTR, 변태성, 큰 가슴, 성기, 정액, 욕설 등의 요소 포함된 글과
그림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허접한 실력과 AI로 만들었기에 퀄리티가 좋지 않거나 보시는 데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보시기 전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오랜만에 돌아왔더니 실파가 내게 강한 마력이 느껴지는 장소가 있다고 말해줬고,

나는 실파안내를 받으며 그 장소로 가고 있다.


"로이드님 이쪽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응."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니 막다른 길이 하나 있었고,

그 안에서는 어떤 마력조차 느껴지지 않았다.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하나?

실파의 말 대로 무언가가 숨겨져 있는 게 분명하다.


"로이드님, 으로 들어가시죠."

"알았어."

우리는 그 으로 들어간다.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온 몸에서 이 빠지는 기분이 들었다.

마치 내 마력을 무언가에 빼앗기는 기분,

결계를 펼쳐서 마법차단해야겠어...?

이상해, 마법을 사용할 수가 없어.


"로이드님. 안색이 좋지 않으신데, 무슨 이 있으신가요?"


"실파, 여긴 위험해보여. 무언가가 내 마력을 전부 흡수해버렸어...!"

그래도 실파가 곁에 있어서 다행이야.

우선 여기서 빠져 나가서 대비를...


"역시, 주인님작전대로 로이드님의 마력을 전부 먹어 치워버렸네요♪."

"실파? 그게 무슨 소리ㅇ..."


갑자기 실파가 나의 복부주먹으로 가격했고,

나는 의식이 점점 흐려진다.


"주인님이 애타게 기다리시니, 빨리 기절 해주실래요. 로이드님?"

"시...실...ㅍ...."






"이 애새끼는 언제 쯤 일어나는 거냐? 젖탱이 1호, 너가 가서 이라도 때려봐."


"네, 주인님♥. 로이드님? 이제 그만 일어나셔야죠."

"언제까지 쳐 주무실 거에요? 주인님께서 지루해 하시잖아요!"


윽!

갑작스러운 통증에 나는 정신을 차렸다.

그 앞에는...




"주인님말씀대로옷♥로이드님을 깨웠어요. 하응♥!"


"잘했어, 젖탱이 1호. 정신 차렸냐? 빌어먹을 애새끼야?"

"왕자라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마음대로 하는 것도 받아 죽겠는데..."

"씨발 내가 노리던 마인이나 던전을 전부 부숴버렸더라? 그래서 나도 니 껄 빼앗아버렸어."


실파까지 이상해졌어. 너무 위험해!

어서 마력회복해서 반격해야ㅎ...


"노력한다 병신 애새끼 ㅋㅋㅋ. 니 약점은 젖탱 한테 다 들었거든?"

"마력이 엄청나다며? 이 공간에서는 마력이 순식간에 전부 소멸되고, 당연히 마법도 못 써."


"주인님♥! 어서 상 주세요. 포상♥주인님이 시키신대로 소중한 로이드님 까지 이곳에 데려왔으니까 어서엇♥!"


"보채지마 씨발련아. 소중하다고 말하는 어린 주인까지 팔아넘긴 쓰레기 주제에!"


"하응♥ 후릅♥♥ 우믑♥ 어어...♥ 허어 해휴해혀♥"

"푸항♥ 그치만, 로이드님을 데려 오라고 하셨잖아여어♥ 메이드는 주인님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노예니까아♥"

"젖탱이 1호 실파♥ 주인님을 위해서라면♥ 소중한 로이드님 따위는 간단히 버릴 수 있어여어♥"


"버렸으니까, 이제 쓰레기나 마찬가지잖아? 저 놈은 그냥 쓰레기라고 불러라."


"네에♥ 주인님♥ 흐믑♥?!"


"츄릅♥ 헤우욱♥ 후믐♥ 쪼옵♥ 헤릅♥ 후우... 하아믑♥"


겨우 밧줄이 풀렸어.

일단 여기서 탈출 해야해! 


"하아...하아... 여긴 대체 어디야..."

겨우 를 모아서 탈출했어.

우선 이곳에서만 나가면 마법을 다시 사용할 수 있으니까...


"꺄앗?! 갑자기 뭐냐해!"


어...? 이 목소리는...


"어라? 로이드? 여기서 뭐하고 있냐해?"


"타오? 너가 어떻게 여기에..."


"난 의뢰를 받고 이곳을 돌아다니고 있었다해!"


우선 타오에게 방금 있었던 에 대해 자초지종설명하고, 실파가 있던 으로 간다.


"나를 도와줘! 실파가 위험해!"

"나도 마법을 쓸 수가 없어서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렸어..."


"마법을 쓰지 못한다고? 그러니까... 주인님계획성공한 거구나해?"

"그럼 굳이 시간을 끌지 않아도 되겠다해!"


"타오...?"


갑자기 타오팬티를 벗는다...?!

"타오?! 갑자기 무슨..."


"내가 받은 의뢰는 주인님제거하는 거다해"


"나는 젖탱이 2호 타오! 팬티 마스크를 써서 정체를 숨기고 주인님을 위해 제거한다해!"

"로이드는 주인님! 그러니 여기서 쓰러트린다해!"


이럴수가... 타오마저...?!



"젖탱이 2호, 전투 모드다해! 하압!"


타오를 모으더니 자신을 갈기갈기 찢어버렸다.

지금 기회에 빨리 도망쳐야해.


"어딜 도망 치려는거냐해? 주인님이 오실 때 까지 너를 붙잡아두겠다해!"

윽, 걸렸다!


"크헉!"

나는 타오발차기에 뒤로 넘어져버렸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해!"


"타믑?! 으으읍!"


"주인님이 올 때 까지 너를 내 보지질식사 시킬 거다해!"


이건 정말로 위험해... 숨을... 쉴 수가...




"자, 젖탱이 1호. 너의 소중한 쓰레기가 어디에 있을까? 그러게 간수를 잘 했어야지?"

"졔셩햇♥!여엇♥! 흣♥! 앙♥! 후읏♥! 쓰레기는... 없애버릴게여엇♥!"


"응? 저건 젖탱이 2호잖아? 거기서 뭐하냐?"


"앗, 주인님이다해♥! 주인님♥! 로이드를 붙잡아서 질식사시켜버렸다해♥! 나 잘했냐해♥?"


"오, 잘했어. 젖탱이 2호. 팬티는 왜 얼굴에 쓰고 있는거야?"


"주인님께서 내가 끝까지 세뇌저항하는 바보같은 년이라서 팬티얼굴에 쓰고 천박하게 싸우는 바보변태보지로 만들었잖아해!"

"이 무술은 너무 기분 좋다해♥ 기의 호흡을 알려주신 스승님보다 대단하다해! 역시 주인님이다해♥!"


"맞다, 그랬었지? ㅋㅋㅋ. 존나 웃기네. 걔 뒤졌으니까 니 얼굴에 쓴 팬티랑 같이 대충 치우고 기다려."


"야, 젖탱이 2호가 기다리니까 대충 싸줄 게. 쉬어라!"


"흐으으으으으응♥! 가여어어어어엇♥주인님♥! 사랑온기이이이잇♥!"

"존나 무겁네 씨발련. 다이어트도 해 씨발아. 내 이 안들리려나?"


"아헤엣♥... 됴아아아♥ 히잇♥... 하에에...♥"


"주인님♥ 더러운 보짓물과 맛있는 정액이 늠름한 자지에 잔뜩 묻었다해♥ 청소해주겠다해♥"


"오, 그래. 역시 젖탱이 2호야. 그럼 진공청소모드."


"맡겨달라해♥!"


"후루루루루루루루루룹♥ 쮸왑쮸왑♥ 쪼옵♥ 후루루루룹♥"


"와, 씨발 이거 기분 좆된다 ㅋㅋㅋ."

"기의 호흡이란 걸 사용한다면서 추잡하게 에서 침 소리를 내더니 이딴 걸 연습하고 있었냐?"

"어... 어어? 야, 잠깐만... 멈춰! 멈춰봐! 씨발 또 쌀 거 같다고!"


"후루루루루루룹♥ 아해♥?"


"후루룹♥?! 혀핵이댜아해♥ 쮸웁♥♥ 헤웁♥ 꿀꺽♥"


"아이 씨발! 멈추라고 했잖아! 내 자지정액이 그렇게 좋으면..."


"그냥 입보지처럼 박아줄 게 썅년아!"


"후오옥♥?! 후오오옵♥?! 에혹♥! 호오오옥♥ 후오옷♥!"




"씨발, 사정이 멈추질 안잖아 개같은 년아! 니 보지에도 쳐싸줄테니까 감사해라!"


"흐옥♥! 샬렷♥! 쥬세여어엇♥후오옥♥! 자짓♥ 정애액♥ 걈샷♥! 합니댜아아앗♥!"


"좋댄다 변태같은 년 ㅋㅋㅋ 젖탱이 1호 2호랑 둘이서 그렇게 소중히 여기던 동료배신해놓고 좋아라 하네."

"정신 차렸으면 또 할거니까 준비해 젖돼지 년들아."


"녜헤에에♥ 쥬인니이임♥"



드디어 저녁 먹는다! 너구리 매운맛 딱 대라 그냥 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