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행 임무 -> 위험한 임무
인간 세상의 일화 -> 기록 임무
세주 -> 수호신
「뿔」 -> 용의 별자리
해식 현상 -> 비명 이상 현상
잔상 생물 통식 -> 잔상 생물학
순녕소 -> 순찰소
삼법사 -> 사법기관
소도장 -> 수행자
상음 음곡 -> 빠진 음률
야불귀 -> 야행성
청검기협 -> 별난 협객
귀영 -> 유령
용북 -> 용의 북
지은도보 -> 은혜 보답
워킹데드 -> 살아 있는 송장
달의 위상 -> 달빛
흑화 -> 검은 꽃
묘수탐보 -> 묘보당 뽑기
인쇄 -> 무기 제작
기상의 상점 -> 판타지 상점
리턴 공기 에너지 -> 역풍 에너지
서약을 지키다 효과 -> 맹세 효과
휘영석 -> 블루수정원석
구지의 길 -> 지식을 향한 길
파진 -> 선봉부대
복파 -> 후방부대
답백 -> 행정부대
처음에 부대를 소개할 때만 부대명(파진, 복파, 답백)을 말함
일반 대사에서는 선봉부대, 후방부대, 행정부대 라고 함
ex) 야귀군 휘하의 「답백」의 대원 양양입니다 -> 야귀군 행정부대원 양양입니다
이게 다는 아니고 대충 눈에 띄는 것만 모아봤음
쓸데 없는 고유명사는 삭제하거나 쉬운 단어로 바꾼 것 같음
cbt때보단 스토리 이해가 쉬워졌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