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챙겨주신 몽미
껍질을 잘 벗겨서
1단계 준비 끝
먹기 좋게 잘라서 통에 담아두고
남아있는 꼬투리는
이걸 때려 박아서
화채로 만든다
급하게 불려나온 해피
여기에도 빨갛게 잘 익은 몽미가 있음
화채는 사이좋게 나눠(?) 먹었음
부모님이 챙겨주신 몽미
껍질을 잘 벗겨서
1단계 준비 끝
먹기 좋게 잘라서 통에 담아두고
남아있는 꼬투리는
이걸 때려 박아서
화채로 만든다
급하게 불려나온 해피
여기에도 빨갛게 잘 익은 몽미가 있음
화채는 사이좋게 나눠(?)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