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에는 19세 이상 컨텐츠 및 혐오, 천박함, NTR, 변태성, 큰 가슴, 성기, 정액, 욕설 등의 요소 포함된 글과
그림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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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챈에 같은 내용으로 올라와있는 글입니다.
"너가 날 이 세계로 불렀구나 꼬마야."
여긴 어디지...? 인기척이 없는 숲인 건가...
"성공이다! 너는 누구야?"
"나는 강하고, 아름다워. 누구나 내게 복종하지. 내 이름은 에키드나, 욕망의 주인이란다."
"이제 날 이 세계로 부른 이유에 대해 알려주려무나."
이 작고 약해보이는 꼬마가 날 소환한건가?
어떻게 보면 운이 좋거나, 운이 없구나.
"내 엄마가 되어줘. 내가 원하는 건 전부 들어주고, 나만을 사랑해주는 노예같은 엄마."
"너는 당돌하고 뒤틀렸구나. 내 손으로 너의 영혼을 가져가는 걸 감사하게 여기렴."
머리까지 멍청하고 바보같은 꼬맹이구나. 참으로 어리석어서 웃음이 나오려고 해.
"분명... 여기서는 이 잊혀진 마법(Lost Ark)을 쓰면은..."
"소용없단다. 너처럼 하찮은 자의 마법이 내게 닿을 일은..."
어서 이 하찮은 꼬맹이를 찢어버리고 원래 세계로 돌아ㄱ...
"아...?"
"내 이름은 에키드나. 너만의 소중한 엄마이자 미천한 노예란다."
"아까부터 엄마의 젖가슴만 쳐다보는구나. 너의 시선에 엄마는 모성애가 잔뜩 생겨버려서 모유가 뿜어져 나온단다."
내 소중한 아들 내가 단단히 미쳤어 어떻게 이렇게 작고 연약하고 귀엽고 소중한 우리 아들에게 그런 상상을...
아들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거야
"모유 먹을래! 젖가슴 줘!"
"편하게 누워있으렴. 엄마가 알아서 너의 욕망을 만족시켜줄테니."
아들의 욕망이 느껴져... 엄마의 사랑을 느껴보지 못했구나 이 엄마가 너를 평생 노예처럼 따르며 보살펴줄게
"쮸웁...쮸웁... 모유 맛있어! 엄마 최고!"
"흐응! 소중한 아들의 칭찬이 엄마의 귀를 강간하는 기분이구나. 참으로 행복하단다."
아들의 칭찬을 들으니 머릿속에서 도파민과 엔돌핀이 넘쳐흘러어
하마터면 가볍게 가버릴 뻔 했어...
"그래? 그럼 내 꼬추 빨아줘!"
"참으로 귀엽고 맛있어보이는 꼬추구나. 엄마가 아들의 꼬추를 늠름한 자지로 만들어줄테니 기대하렴."
모든 것은 아들을 위해 엄마로써 해야하는 일을 하는 것 뿐이야 다른 건 전부 필요 없어 오직 아들의 행복과 욕망을 위해!
"츄웁 쮸웁쮸웁 쪼옵 후루룹 휴붑 후붑 흥 후밥 쯉"
아들의 자지 너무 달콤해 내가 자지를 빠는게 아니라 자지가 내 입보지를 강간하는 이 기분 아아아...!
"어, 엄마... 몸이 흔들려서 머리가 땅에 부딫혀서 아파..."
"쪼옵 후응... 미안하구나. 엄마가 흥분해서 아들을 신경쓰지 못하다니... 방법은 있단다."
이런 바보 멍청이! 아들의 상태를 최우선 해야하는데 엄마라는 년이 천박한 변태마냥 자지만 생각하다니!
아들을 위해서 기분 좋게 해줘야해!
"엄마! 기분이 너무 좋아! 꼬추에서 하얀 오줌 나와!"
"호로로로록 흅 츄웁 레로 꿀꺽꿀꺽 하아..."
"아들의 정액을 먹으니 엄마는 더욱 우리 소중한 아들에게 사랑에 빠져버렸단다."
"아들의 자지를 살려줄 비장의 마법을 보여줄테니 잘 보려무나."
더는 못참아 아들이 아니라 아드님이야 미천하고 변태같이 젖탱이만 큰 엄마는 아들을 아드님으로 받들어 모셔야해
아드님의 신성하고 위대한 정액이 미련하고 병신같은 나의 정신을 일깨워주셨어
"암컷 복종의 포즈. 이건 엄마가 아들을 주인님으로 인정하며, 빨리 따먹어달라는 뜻이지."
"미천한 노예 엄마의 거미줄 보지에 아드님의 자지를 마음껏 쑤셔주세요."
아드님 자지님 조아 아드님 자지님 사랑햇아드님 자지님 조아 아드님 자지님 사랑햇아드님 자지님 조아 아드님 자지님 사랑햇아드님 자지님 조아 아드님 자지님 사랑햇아드님 자지님 조아 아드님 자지님 사랑햇아드님 자지님 조아 아드님 자지님 사랑햇아드님 자지님 조아 아드님 자지님 사랑햇
"엄마, 기분 좋은 거 맞지?! 이렇게 하면 되는거지?"
"하응 흐응 읏 앙 아드님 자지잇 너무 조아아"
더 쑤셔줘 더 박아줘 가득 채워줘 엄마의 보지에 아드님의 거룩한 정액을
"오오오오오옥 아드님의 자지롯! 가아아아아앗! 간댜아아아앗!"
이제 아무것도 생각 못해애애 너무 행복해애애애애
"엄마, 나 아직 부족해."
"부죡하댜니잇... 머어얼...?"
이미 행복한데에에에 뭘 하려는 거지이이?
"응옷?! 오오오오옥?! 아지...익?! 여우니 나맜는뎨에에엣! 또 갸아아아아앗?!"
머리가 아드님 생각으로 잔뜩 가득찬다아! 아드님의 정액이 사랑이 쾌락이 머릿 속을 휘젓고 있어어어어
"엄마! 한번 만 더 쌀게! 행복해져라 얍!"
"아드님잇 샤량 녀무 죠아아앗 아무고똣 생갹?! 못해에에에"
아무 생각도 안냐아아아...
fjadipfjadipsgkpodskgosdjgioejntmtkr[yhkdfigjdsfasdhnfiunfioqwjfpkqwefpojsdpgksdopgmenwegnijeaopfkopakokfmpogmpge
"이럇! 좀 더 빨리! 가자 엄마!"
"아, 아드님 미천한 보지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조금만 여유를 두고..."
"그런거면 진작 말하지 그랬어.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 얍!"
"지, 지금 그건 안뎨에에에에엣 또 가아아아아아아앗! 아드님의 행복 정액 머리까짓! 드러와아아아아아"
"또 필요하면 언제든지 얘기해 엄마. 바로 넣어줄게!"
"또오...? 히힛 이히힛 상상만으로... 또 가버려어엇"
새벽에 갑자기 삘 받아서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